2024.12.11 2024.12.11. 박현주 인권보호관님께서 12월 크리스마스 및 2025년 새해 맞이하여 간식 준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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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셋맘 댓글 0건 조회 93회본문
한 달에 두 번 원에 방문하셔서,
미취학 아동들의 앞뒤 맥락 없는 말에도 호응해 주시고,
중·고생 아동들의 고민과 학교생활 및 앞으로 진로에 관련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통해 아동들은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고민하고 걱정해주시는 박현주 인권보호관님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인권보호관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취향을 저격한
다양하고 맛있는 간식을 개별 포장해서 깜짝 선물로 주셨답니다♥
아이들은 인권보호관님 덕분에 행복한 간식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언제나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연말연시도 항상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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