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유경수, 황복순 후원자님께서 빼빼로 데이 맞이하여 ‘빼빼로’ 후원해 주셨습니다.^^ > 성우스토리

금일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맞이하여

‘유경수, 황복순’ 후원자님께서 성우 아동들을 위해

달콤한 빼빼로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작은 상자 안에 담긴 빼빼로였지만,

아동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보육원 안이 달콤한 초콜릿 향기와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성우 아동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성우 아동들이 따듯한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늘 정성과 감사의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유경수, 황복순’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하시는 일 잘 되시길 성우 식구들이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