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나눔 주최로 초등학생 아동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 프로그램

대전 나눔에서 초등학생 아동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친구였어요”라는 주제로 아동들은 지옥의 냄새, 천국의 맛이라는

별명을 지닌“두리안”처럼 냄새와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서로 다른 장점들이 있음을

바라보는 방법과 바른 마음가짐 형성하여 아동들의 인성발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동들은 “폭풍우 치는 밤에”라는 동화를 통해 겉모습 만을 보고 판단하며

“너는 틀린거야”가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이야”을 알고 인정하면

늑대와 염소처럼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성교실 활동을 통하여 인성 함양 및 바른 마음가짐을 형성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성우 아동들이 올바른 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는 ‘대전나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