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1 2026.07.29~08.01 3박4일간 후원 제주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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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희 댓글 0건 조회 64회본문
26.07.29~08.01 '여름, 바다, 쉼 in 제주'
익명의 후원자님의 후원으로 성우 아동들과 함께 3박 4일간 제주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후원자님과 성우 식구들의 염려 덕분인지 3박 4일 내내 파랗고 쨍한 하늘 밑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짐을 쌓면서 두근거림과 어떤 여행이 될지 기대감이 퐁! 퐁! 공항으로 이동하고 비행기를 타면서 긴장감이 송! 송!
첫날에는 여행 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고, 제주도 특산품인 흑돼지 구이를 먹어 보았습니다.
평소 돼지고기를 많이 먹어 봤지만 제주도 흑돼지는 역시 이름값을 하네요.
입 짧은 아동들이 2인분 씩 잘 먹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둘째날에는 헬로키티 아일랜드에서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을 만나보고, 만조로 인해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용머리해안과
알록 달록 대정 무지개 해안도로를 방문해서 제주도의 넓은 바다를 보며 머리와 가슴 속이 시원해 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의 밤은 야시장이죠. 평소 궁금했던 딱새우회도 사고 모듬회도 사고, 다양한 재료의 주먹밥도 사보고
시장을 둘러 보며 다양한 볼거리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사면서 덤을 얹어 주시는 시장의 정과 활기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셋째날에는 3년만에 재 개장 된 만장굴을 방문했습니다. 바깥 날씨와 전혀 다른 시원함과 어두움으로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용암이 만든 자연에 신기해 하며 관람하였습니다.
아쿠아플라넷을 방문하여 해양 동물을 관찰하기도 하고, 해녀와 해적을 주제로 한 공연 팀의 공연과,
물개와 돌고래와 함께 하는 서커스 남 부럽지 않은 공연을 보면서 신기해 하기도 하였습니다.
점심은 큼지막한 갈치 구이와 맛난 양념으로 조린 갈치 조림을 바닥이 보일 정도로 싹싹 긁어 먹는 모습 보였으며
식사 후에 성산 일출봉을 산책해 보고, 숙소 앞 해변에서 노을과 비행기의 이륙과 함께 기념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넷째날에는 숙소 근처 구엄리 돌 염전을 둘러보고 평소 알던 염전과 다른 모습에 신기해 하였으며,
해녀들의 물질과 그물을 정리하시는 어부들을 보면서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넓은 자연을 관찰하며 견문도 넓히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주신 익명의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성우 가족들이 다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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