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17 황복순, 유경수 후원자님께서 수박 후원해 주셨습니다~ > 성우스토리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황복순, 유경수 후원자님께서

아이들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후원해 주신 수박은 저녁 후 후식으로 제공되어

감사한 마음 가지며 담소를 나누고

잘 익은 수박을 먹으면서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수박을 어찌나 좋아하던지 후원자님 덕분에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제철 과일로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눠주신

 황복순, 유경수 후원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길

성우 가족들이 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